지성의 벌레
개요
센티언트 페스트 (Everdark Sovereign)은 엘든 링의 나이트레인 이벤트 보스 변종으로, 기본 개체인 Gnoster(나방)와 Faurtis(전갈)가 함께 등장해 합동 전투를 펼친다. 전투 시작 시 두 개체의 체력이 합쳐진 하나의 체력막대로 취급되며, 전갈의 포효는 도약식 돌진 공격(스탬피드)을 예고한다. 첫 체력바가 비워지면 세 번째 전투원인 Animus, Ascendant Light가 출현해 Gnoster와 Faurtis를 각자 체력의 25%로 부활시킨다. Animus는 둘 다 살아있는 동안 직접 타격·선택 불가 대상이지만, Animus의 체력을 모두 소진하면 즉시 Gnoster와 Faurtis도 함께 사망한다.
Animus가 다른 개체를 소유(격납)할 때 해당 숙주를 공격하면 숙주에게 들어가는 피해가 Animus에도 적용된다. 숙주가 Faurtis일 때는 땅을 쳐서 광역 폭발을 일으키며 받은 피해가 75% 감소한다. 숙주가 Gnoster일 때는 연속으로 빠른 마법탄 12발을 두 번에 걸쳐 발사하고 독 안개 범위가 넓어지며, 화염 데미지를 받으면 15초 동안 지속 연소 상태가 된다. 숙주가 죽으면 Animus는 잠시 공중에 떠 있다가 다음 숙주를 찾아 소유하며, 소유 도중(55초 경과) 숙주가 죽지 않으면 강력한 전용 기술을 사용하고 분리된다. Animus가 숙주와 분리된 상태로 55초가 지나면 회전하며 하늘로 발사한 투사체가 레이저 형태로 떨어지는 궁극기를 시전하며, 이때가 가장 취약하다.
전략적 요점:
- 부활 시점에 개체는 무적이 아니며, 체력이 올라갈 때 곧바로 공격해 체력 회복을 끊어 자유롭게 피해를 줄 수 있다.
- Animus가 시체를 소유하려 할 때 잠깐 취약하므로 그 타이밍에 공격하면 효과적이다.
- 전투 내내 Gnoster와 Faurtis의 약점·저항은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한 쪽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 분산 피해는 대개 비효율적이다.
- Faurtis를 소유했을 때는 강력한 범위 슬램과 폭발을 준비하므로 위치를 벌려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 버그로 Animus가 지면 아래나 전장 밖에 갇히면 진행 불능 상태가 될 수 있으며(패치 예정), 이 상황에 대비해 전장 구역을 확보해 두는 것이 좋다.
Everdark Sovereign 이벤트 버전은 나이트레인 기간에 특정 일시에
림벨드에 등장하는 한정 출현 보스다.